임정순 관리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코로나때문에 고민했었는데
좋으신 관리사님 만나서 걱정없이 산후조리 했습니다.
위생관리도 철저하게 해주시고
자차 이용하셔서 더욱 안심이었습니다.
회사 지침대로 마트도 안가시고 모임도 안가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제 입맛에 맞게 음식을 깔끔하고 맛나게 해주셔서 행복했습니다.
남편도 저도 맛있게 잘 먹어서 건강해진 것 같아요.

관리사님 목소리가 좋으셔서 아기이름 부르면서 자장가도 불러시고
아기도 잘 케어해주셔서 전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수 있었습니다.

사실 가장 중요한게 아기케어부분인데
워낙 아기를 잘 돌봐주시고
아이키우실때 마인드가 제가 추구하는 방향이랑 같아서 신기하기도 하고
배우고싶었습니다.

아기 예방접종 때문에 병원갈일이 생겨서 부탁드리니
친절하게 태워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제가 신경쓸 일이 없었어요.

마지막날은 맛난음식들이나 살림 노하우도 알려주셔서
도움될 것 같아요.


미리 걱정했었던게 무색할만큼 좋으신 분 만나서
행운이고 감사한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항상 웃는얼굴이라 저도 본 받고싶어요

건강하시고 좋은일 하시니 복 받으실거라 믿어요.

다른분들도 미리 걱정하지 마시고
관리사님 만나서 케어 잘 받으시고 다들 산후조리 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런후기는 마음에서 우러나는게 아니면 잘 안쓰는편인데
2주동안 감사한마음과 저처럼 고민하느라 걱정했었던 분들 계시다면
꼭 좋으신 관리사님 만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남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