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숙 관리사님 감사해요^^

첫아기..
모든게 처음이라 걱정이 많았었는데 좋은 분 만나서 다행이다 싶었어요.
왜냐하면 아기를 정말 애정으로 돌봐주셨거든요!

아기에게 노래도 불러주시고 책도 읽어주시니 아기가 관리사님 목소리를
아는것 같았어요ㅎㅎ
재미있게 잘 놀아주시고 케어해 주셔서 안심이 됐답니다.

요리도 뚝딱뚝딱 잘 하셔서 해주신 모든 음식 다 맛있게 잘 먹었어요.
매일마다 샌드위치를 사오셔서 나눠먹자 하셔서 덕분에 감사히 잘 먹었답니다!

그리구 저희 아기가 너무 자주 먹으려 해서 곤란했는데 수유텀 잡는데도 도움 주시고 육아 하면서 중간중간 팁도 알려주셨어요~

성격도 호탕하시고 털털하셔서 함께 있는 동안 저도 즐거웠어요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