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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1월 첫째 아이가 탄생한 뒤부터

지금까지 북부점 정미경 관리사님의 도움을 받고 있는 한 아이의 아버지입니다.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산후관리 기간이 지났음에도,

약 6개월째가 된 지금까지 관리사님의 케어를 받고 있는 이유는 단 한 가지,

관리사님의 전문성과 따뜻한 마음 덕분이었습니다.

 

사실 정부 지원 기간이 끝났을 때만 해도,

이렇게까지 오랫동안 산후관리를 받을 생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처음 관리사님이 저희 아이를 케어해주시면서,

미숙한 초보 부모에게 많은 육아지식을 알려주셨고,

무엇보다도 관리사님에게는 저희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관리사님께서 처음부터 지금까지 

저희 아이를 넘치는 사랑과 애정으로 케어해주셨고,

아이에게 좋은 것이나 도움이 될 만한 것들은

따로 말씀드리지 않아도 먼저 해주셨어요.

 

매일매일 다 헤아릴 수는 없지만,

지금까지 저희 아이가 건강하고 밝게 잘 자라고 있는데에는

관리사님의 노력과 헌신이 있었던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어느덧 저희 아이가 6개월 무렵이 되어,

관리사님의 손목이나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을까,

항상 염려스러운 마음이지만,

이 기회를 빌어 건강 관리 잘하시고 감사하다는 말씀 꼭 전하고 싶네요.

 

혹시 전문적이고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관리사님을 찾으시는 예비 부모가 있다면

(저희 아이 관리가 끝나고 난 뒤에 ^_^) 북부점 정미경 관리사님 정말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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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미경 2024.07.01 19:44
    예쁘고 사랑스러운 유현덕에 오래도록 할 수 있지 않았나 싶네요
    유현이가 6개월이 다되어 힘들기는하지만 퇴근하면 또 보고 싶고 하더라구요. 유현이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 모든 분들께서 편안하게 해주신 덕이 더 큰 것같아요. 유현이 아빠 바쁘신데 이렇게 정성어린 후기글 감사합니다 건강챙기면서 남은기간동안 잘 할수 있도록 해볼께요~ 유현이 아빠 다시 한번더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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