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진 산모님 안녕하세요 .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수호랑 잘 하고 계시죠. 윤진 산모님 께서 저을 믿어주시고, 편하게 대해 주셔서 처음 만난 분처럼 느껴지지가 않았습니다. 너무 감사 했습니다. 부모로서 애정을 가지고 모유를 더 먹이고 싶어도 모유가 부족해 먹이지 못하는 심정에 저 마음 찡했습니다. 산모님 께서 부모로서 지호, 수호 케어를 잘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 감동 이었습니다. 지금도 글을 쓰는데 수호 얼굴이 떠오르네요. 셋째 생기면 또 뵈어요~♡ 항상 건강 하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수호랑 잘 하고 계시죠.
윤진 산모님 께서 저을 믿어주시고, 편하게 대해 주셔서 처음
만난 분처럼 느껴지지가 않았습니다. 너무 감사 했습니다.
부모로서 애정을 가지고 모유를 더 먹이고 싶어도 모유가 부족해 먹이지 못하는 심정에 저 마음 찡했습니다.
산모님 께서 부모로서 지호, 수호 케어를 잘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 감동 이었습니다. 지금도 글을 쓰는데 수호 얼굴이 떠오르네요. 셋째 생기면 또 뵈어요~♡
항상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