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순2024.05.09 06:59
우리 예쁜 큰공주님 유은이 엄마~*
예쁜 작은 공주
유은이 보시느라 힘드셨을텐데
이렇게 케어가. 끝나기도 전에
멋진 후기글을 올려주셨네요
드뎌 오늘이 마지막 케어날이네요
너무 짧은 케어기간이라
여러모로
부족한 점도
많았을테. 두분 따뜻한 성품으로
편한 마음으로
행복한 시간을
꿈같이 보낸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유은이아빠
다치신 발도 빨리 완쾌되셔서
훨훨 농구도 하시는 날이
빨리 오셨음 합니다

예쁜 가정 이루시고
우리 유은이 예쁘게 키우시길 바랍니다
우리 예쁜 두공주님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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