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경2024.05.24 21:11
벌써옹알이하듯이 마직막날 제게 뭐라뭐라말하던 지안이생각이 너무나네요 마~이마~이 외치는채원이도 보고싶고 너무사랑스럽고 귀여운애기들과 말이잘통하는 산모님만나 저또한 4주간 즐거운시간이였답니다 아빠가게도 대박나시고 영도 살면서 꼭다시만나 커피도한잔해요^^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