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2024.06.03 22:23
산모님 소중한 댓글 넘 감사 드립니다.저또한 친동생집에 온 느낌으

로 일을 했습니다 ㅎㅎ 그만큼 편안하게 대해 주셨 다는 말씀이죠

첫 애기라 이것저것 신경 쓸 일도 많고 궁금한것도 많고 하나하나 조

심 스럽고 그렇죠 하지만 그런것들을 하나하나 산모님과 의논하면

우리유준이를 위해 했던 일들이 지금 저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에 남
아 있어 슬퍼요 .
앞으로 준이를 볼 수 없는 현실이!ㅠㅠ 유준이 맑은 눈동자에 빠지고 싶을 정도로 이목구비

가 뚜렷해서 보고 있슴 제 눈을 호강을 시켜 준 우리왕자님 고맙습니다
항상 우리 유준이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갈을 기원 할께요♡♡♡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