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경2024.07.01 19:44
예쁘고 사랑스러운 유현덕에 오래도록 할 수 있지 않았나 싶네요
유현이가 6개월이 다되어 힘들기는하지만 퇴근하면 또 보고 싶고 하더라구요. 유현이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 모든 분들께서 편안하게 해주신 덕이 더 큰 것같아요. 유현이 아빠 바쁘신데 이렇게 정성어린 후기글 감사합니다 건강챙기면서 남은기간동안 잘 할수 있도록 해볼께요~ 유현이 아빠 다시 한번더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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