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이주2024.07.04 21:51
오늘 서비스 막날이라 뭐 평소와 다를바 없엇지만 , 늘 저희에게는 오늘같은 날은 가슴속에서 찐한 그런 감정들이 교차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사랑스런 우리 수빈이를 한번더 쓰다듬어 주고 싶고 안아주고 싶었네요 ㅎ

자신만의 육아철학이 뚜렷하셧던 우리 산모님!!
히지만 수빈이 케어만큼은 저랑 조율을 잘 맞추어 주셔서 6주동안 저는 수빈이 케어에 집중 할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를 편하게 생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아쉬움이 남습니다
좀 더 잘 해드릴껄 그렇네요 저의 마음이,,,,,,

친정어머니와 낼부터 다시 육아가 시작되시겠네요 ~
어머니랑 도란도란 편안하게 수빈이 케어며 산모님의 남은 산후조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후기글도 어쩜 이렇게 팩트 있게 잘 쓰시는지요 ㅎ
너무 감사해요♡ 또 다시 힘을 얻고 갑니다

수빈이 아빠에게도 여러모로 감사하다고 꼭 좀 전해주세요
그동안 소중한 시간들이엇습니다

산모님!! 후기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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