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월에 둘째를 출산했는데 첫째가 8살이라 터울이 많이 나서 너무나 걱정했어요. 그런데 유치원 친한 엄마가 양숙희 이모님을 추천하셔서 연계해달라고 했는데요. 처음인지라 낯설고 불편하고 그럴 것 같았는데 경력도 이모님이 많으시고 성격이 밝으셔서 너무나 편하게 조리했습니다.
코로나가 엄습해서 첫째 둘째까지 너무 힘들었는데, 이모님이 우리 첫째랑도 너무 잘 놀아주셔서 마지막 날 애가 편지까지 썼었어요.
이모님이 깔끔하시고 손이 빠르셔서, 눈에 보이는 곳만 대충 닦는게 아니라 소파 밑, 침대 밑 까지 구석 구석 청소해주시구요, 조리 하는 내내 제가 낮잠도 푹 잘 수 있게 배려해주셨어요.
코로나가 엄습해서 첫째 둘째까지 너무 힘들었는데, 이모님이 우리 첫째랑도 너무 잘 놀아주셔서 마지막 날 애가 편지까지 썼었어요.
이모님이 깔끔하시고 손이 빠르셔서, 눈에 보이는 곳만 대충 닦는게 아니라 소파 밑, 침대 밑 까지 구석 구석 청소해주시구요, 조리 하는 내내 제가 낮잠도 푹 잘 수 있게 배려해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