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간의 시간동안 외출도 맘편하게 할수 있었고, 낮잠도 푹 잘수있었습니다.
천정엄마처럼 잘 챙겨주셔서 친정엄마가 두명생긴 기분이고 너무 행복한 시간들이었어요.
정도 많으시고 순수하시며 밝은 에네지를 가진 우리 이인주 관리사님..
우리 은후 친 손자처럼 이뻐해주시고 잘 놀아주시고 저도 많이 배웠네요,
매번 맛있는 반찬들과 여러종류미역국도 맛있게 만들어 주시고 이 더운 여름
장마기간동안 꿉꿉함도 한몫 했을텐데.. 힘든내색 전혀안하시고 묵묵하게 맡은바 너무 열심히 열정을다해 일도 찾아서 해주시고 정리정돈 집안살림까지 야무지게 잘 살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한마음 잊지않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