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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울있는 둘째가 생기고 산후도우미는 첫째 때 무난하게 이용한 다온으로 하자 생각하는 중에 친동생한테 김미경 관리사님을 추천 받았어요!
인기있는 분이시라고 낳고 빨리 연락하라고 얘기해줘서 출산하고 연락 드렸는데 다행히 타이밍 좋게 김미경 관리사님이 오실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동생은 타이밍이 안좋아서 못 오셨어요ㅠ)저는 덕분에 조리원 생활 맘편히 하고 집으로 왔네요 :)
관리사님과 첫 만남 생각보다 젊은 분이 오셔서 놀랬는데 동안이시더라구요!ㅋ 오랜만에 내 집에 남이 오게되서 불편할 수도 있겠다 생각을 했는데 오산이였어여 관리사님과 첨 부터 너무 티키타카가 잘 되고 편해서 집에 오신 날부터 언니 동생하자하고 저는 조리원에서 처럼 차려주는 밥먹고 새벽에 못잔 잠을 잘 수 있었어요 ㅎㅎ 관리사님 과거 경력으로인해 신생아케어는 정말 거의 전문가 수준이셨어요!! 모유지만 수유텀도 잡아주시고 나중엔 산모가 중요하다고 새벽에 분유를 얘기해주신 덕분에 제가 좀 더 잘 수 있었네요!! 산모를 먼저 생각해주시는 마음에 감동 받았어요 제가 요똥이라 딱히 집에서 반찬을 해먹질 않았는데 관리사님은 요리도 뚝딱 맛있게 해주시고 말만하면 다 해주셨어요 ㅋㅋ 첫째가 유치원 다녀오면 엄마 좀 더 쉬라고 근무 마치는 시간 전까지 첫째 케어해주신거도 넘 감사했어요!! 예은이도 잊지 못할거예요 연아가 이모가 이제 안오신다는걸 알았는지 그날 밤 부터 다시 멘붕이여서 제가 지금 정신없는중에도 후기는 꼭 쓰고싶어서 남겨요 두서가 없는거 같아도 제 맘 알아주시고 산후도우미 고민 하시는 분들은 김미경 관리사님 강추합니다
그 동안 감사했어요 미경이 언니 저는 이제 셋째는 없지만 주위에 생기면 다시 연락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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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경 2023.04.18 13:23
    산모님 또한 시원한 성격 덕에 둘째데도 불구하고 저 말에 경청하시고 잘 따라 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우리 첫째 예은이 낯가림 심한데 처음부터 이모이모하면 아끼는 반지 주고 감동받았어요 우리연아는 예쁜 언니가 있어 앞으로 성장하는데 좋을겁니다 마지막날 가족모두가 감사의 인사 잊지 못할겁니다 앞으로 연아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산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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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저처럼 할까말까 고민이신분들은 김외자 관리사님 정말 추천드릴게요 :) 1 이보영 2022.05.25 180
142 저희 아기 잘 돌봐주신 강숙자이모님 넘 감사드려요 1 대연동 2021.06.14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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