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27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운이 좋게 정효숙관리사님이 저희 집으로 오시게 되어 육아에 너무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저희 집에는 1월에 오셨었는데, 이제야 후기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출근시간보다 항상 일찍 오시고, 하루종일 활기차게 저희와 함께 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육아가 많이 서툴고 배울 것이 많은 상황이었는데,

 

선생님께서 세세한 것까지 다 알려주셔서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출근하셔서 환복하시고 청결하게 일을 시작하시며,

 

손이 엄청 빠르셔서 음식이나 반찬 등을 뚝딱뚝딱 끝내셨습니다.

 

저희 아가를 정말 예뻐해주시고 애기를 안을 때도 정말 조심히 소중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순한 아기라고 입이 마르게 칭찬해주셔서 저도 더 자신감있게 애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출산 후 조리원 및 친정집을 거쳐 집에 돌아와 생활이 아직 안정적이지 않았는데,

 

선생님 오시고 나서 저희 생활 및 아가의 일과가 훨씬 더 안정적이게 되었습니다.

 

애기도 원래 낮에 잘 재우지 못해서 힘들었는데, 선생님은 애기를 너무 잘 재우셔서 매번 감탄했습니다.

 

역시 전문가는 다르다고 느꼈습니다.

 

집안 청소도 너무 깨끗하게 잘해주셨고, 해주시는 음식들이 정말 너무 맛있었습니다.

 

마지막 날에도 미역국을 가득 끓여주시고 가시는 마음이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셨던 것들이 지금은 저희의 생활패턴으로 자리잡아서 안정적으로 잘지내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저희 이건이를 아직 기억하고 계실 것 같은데,

 

선생님 덕분에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자라고 있습니다.

 

애기 키우면서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께서도 선생님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꼭 있으시길 바랍니다.

 

정효숙선생님을 연결시켜주신 다온 대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 ?
    정효숙 2024.03.13 23:08
    이건이엄마 반가워요
    사랑스러운 우리이건이 키운다고 정신없었죠 ㅎ ㅎ
    시간이 제법많이 지났는데도 잊지않고 멋진 후기글 올려줘서 넘 넘 감사해요ㅠ
    당연히 도움주고 해야할일이었는데 두분의 배려로 오히려 내가 더 즐겁게 케어할수있었답니다
    혹 ~둘째계획
    연락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6 저처럼 할까말까 고민이신분들은 김외자 관리사님 정말 추천드릴게요 :) 1 이보영 2022.05.25 180
405 유명숙관리사님 감사합니다 1 초산모 2021.03.26 180
404 두번다시 만나지못할 내생의 최고의 관리사 김순진 관리사님 찐이에요!! 1 해리맘 2021.11.19 179
403 임정순 이모님 추천합니다!! 1 아윤이엄마 2020.03.28 178
402 양옥자 선생님!! 적극 추천합니다~♥️♥️ 1 이수민 2019.08.28 178
401 친정언니같은 김은정 이모님~ 감사합니다!!! 1 온이엄마 2021.03.16 177
400 4월 경품 추첨 후기~★ 2 file 다온 2018.05.15 177
399 보고싶은 유향순관리사님~♡ 1 지윤이맘 2020.12.31 176
398 임정순 관리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 은솔맘 2020.04.15 175
397 문미경 이모님 감사합니다~ 1 최수연 2020.03.25 175
396 조리원보다 김명주 산후관리사님과의 3주가 천국이었어요 1 마요네 2023.11.02 174
395 새상에 이런 관리사님 또 없습니다. - 박이주 관리사님 1 관이맘 2022.01.14 174
394 최선희관리사님 추천해요♡♡ 1 김은지 2022.01.05 174
393 최고의 산후관리사님! 임정순관리사님과 행복한 5주였습니다. 1 우준우현맘 2021.07.20 174
392 김외자 관리사님 앓이했던 지난 7주.... 1 유니맘 2021.07.13 174
391 저희 아기 잘 돌봐주신 강숙자이모님 넘 감사드려요 1 대연동 2021.06.14 174
390 임정순관리사님 너무 좋아효 1 윤슬맘 2021.05.28 174
389 10일의 행복을 선사해주신 김미경 이모님 또 만나요^^ 1 file Do___bin 2020.06.24 174
388 유명숙 관리사님과 3주 후기 1 써니 2023.10.21 173
387 6,7월 경품 추첨 후기~★ file 다온 2018.08.31 173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33 Next
/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