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19개월 큰아이. 7일된 작은아이를 누구보다 정성으로 사랑으로 돌봐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큰아이 때문에 조리원도 가지 못하고 집으로 왔지만 이모님 덕에 충분한 조리를 할수 있었습니다.

매일 작은아이 빨래, 큰아이 빨래, 어른 빨래, 수건 다 따로 빨래해주시고
매일 청소기-건조포-물걸래포 로 청소해주시고
산모 식사뿐 아니라 신랑 저녁밥, 큰아이 반찬까지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요리를 초스피드로 간단뚝딱하시는데 맛은 보장합니다!)

누워있기를 싫어하는 21세기 최첨단 등센서를 탑재한 둘째아이 덕에 안고 계시는 시간이 많았지만 손녀에게 하듯 웃으며 체온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우처로 4주. 추가 1주 총 5주 동안 둘째아이가 이모님덕에 많이 컸습니다.
저희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주말과 퇴근 이후 추가로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곧 출산하실 형님께 추천하였습니다.
아마 진심으로 만족하지않았다면 추천하지 않았을겁니다.
우리 조카 잘 부탁드려요!
그동안 참 감사했습니다.
혹시나 훗날에 셋째가 생긴다면... 잘 부탁드려요!
?
  • ?
    조위남 2024.06.19 20:32
    태영 태은이 너무 이쁜아가들이라 힘든출 모르게 시간이 지나같습니다.
    지금도 많이 보고싶네요. 건강하게 이쁘게 잘키우세요
    셋째까지 인연이 닿아 만났으면 좋겠네요
    좋게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
    조위남 2024.06.19 20:35
    태영 태은이 너무 이쁜아가들이라 힘든출 모르게 시간이 지나같습니다.
    지금도 많이 보고싶네요. 건강하게 이쁘게 잘키우세요
    셋째까지 인연이 닿아 만났으면 좋겠네요
    좋게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