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딸 둘 엄마입니다
16년 11월에 첫째 때 우연히 참사랑을 알게 되었고 인연이 닿아 영애이모님을 만났습니다 그 땐 진짜 어떻게 아기를 키우나 막막했어요 이모님이 아니였다면 정말 힘들었을거에요 2주동안 많이 배우고 애기낳고 우울했던 저에게 많은 힘이되어 주셨어요 짧지만 정도 많이들어 헤어질 땐 같이 울기도했네요^^;; 진심으로 저를 챙겨주시는 모습에 매일 감동했구요 다음에 인연이 또 닿으면 꼭 만나자고 약속했어요!ㅎㅎ 그리고 올해 1월 둘째를 출산했어요 간간히 이모님이랑 연락도 주고 받았었고 이번에도 흔쾌히 도와주시겠다며 와주셨어요 둘째를 낳고 몸도 마음도 더 힘들었는데 이모님이랑 한달동안 너무 잘지냈습니다 제 마음도 잘 헤아려 주시고 어쩔땐 엄마같은 편안한 마음까지 들었어요 청소 빨래 집안일 모두 제 마음에 쏙들게 하시고 음식또한 제 입맛에 맞게 항상 해주셨답니다 전 더위를 많이타는 체질이어서 양말도 안신고 바지도 짧은거 입고 그랬는데 이모님이 매일 잔소리(?) 하셔서 혼날까 이모님 오실 때 되면 챙겨입고 그랬어요 ㅎㅎ 지금 생각 해보면 정말 너무 감사한거 있죠..ㅎㅎ 헤어질 때 눈물이 나는 거 꾹 참고 또 꼭 만나자고 하며 헤어졌어요~ㅎ 이모님 생각이 많이 나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에 꼭 봬요 ^^ 권영애 이모님 정말 따뜻하시고 유쾌하시고 산모케어에 있어서는 두말하면 입아프구요 꼭 추천 드리고 싶어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16년 11월에 첫째 때 우연히 참사랑을 알게 되었고 인연이 닿아 영애이모님을 만났습니다 그 땐 진짜 어떻게 아기를 키우나 막막했어요 이모님이 아니였다면 정말 힘들었을거에요 2주동안 많이 배우고 애기낳고 우울했던 저에게 많은 힘이되어 주셨어요 짧지만 정도 많이들어 헤어질 땐 같이 울기도했네요^^;; 진심으로 저를 챙겨주시는 모습에 매일 감동했구요 다음에 인연이 또 닿으면 꼭 만나자고 약속했어요!ㅎㅎ 그리고 올해 1월 둘째를 출산했어요 간간히 이모님이랑 연락도 주고 받았었고 이번에도 흔쾌히 도와주시겠다며 와주셨어요 둘째를 낳고 몸도 마음도 더 힘들었는데 이모님이랑 한달동안 너무 잘지냈습니다 제 마음도 잘 헤아려 주시고 어쩔땐 엄마같은 편안한 마음까지 들었어요 청소 빨래 집안일 모두 제 마음에 쏙들게 하시고 음식또한 제 입맛에 맞게 항상 해주셨답니다 전 더위를 많이타는 체질이어서 양말도 안신고 바지도 짧은거 입고 그랬는데 이모님이 매일 잔소리(?) 하셔서 혼날까 이모님 오실 때 되면 챙겨입고 그랬어요 ㅎㅎ 지금 생각 해보면 정말 너무 감사한거 있죠..ㅎㅎ 헤어질 때 눈물이 나는 거 꾹 참고 또 꼭 만나자고 하며 헤어졌어요~ㅎ 이모님 생각이 많이 나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에 꼭 봬요 ^^ 권영애 이모님 정말 따뜻하시고 유쾌하시고 산모케어에 있어서는 두말하면 입아프구요 꼭 추천 드리고 싶어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