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님은 6월에 와주셨는데 이제서야 후기를 남깁니다.
아직도 잊을 수 없습니다 ㅎㅎ
첫 날 오시자마자 바로 수저 삶으시고
애기는 둘 낳았지만 아직 살림이 많이 서툴러
집안 곳곳 어수선한 곳이 많았는데
계시는 동안 한군데 한군데 정리를 해주시더라구요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ㅋㅋ
물론 아기 케어도 잘 해주셨어요
(예를 들어 목욕 시킬때마다 항상 욕조 세척 같이 하시고 , 아기 빨래 구겨진다고 건조기하시지않고 직접 건조하시고 애기 등센서 장난 아니었을 시기라 힘드셨을텐데 티한번 내지 않으셨습니다 ㅜ)
애기를 너무 좋아해주셔서
첫째 아기까지 같이 이뻐라해주시고
첫째 먹을 반찬도 맛있게 잘 해주시구요
(저에겐 이부분도 중요해서요, )
또 관리사님 오시는 시기에 제가 심적으로 힘든 부분이 있었는데
진심으로 이야기해주시고 헤아려주셔서 ㅠ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됐는지 몰라요
정말 인간미
넘치는 관리사님이세요
감사했습니다. ㅠ ㅠ
아직도 잊을 수 없습니다 ㅎㅎ
첫 날 오시자마자 바로 수저 삶으시고
애기는 둘 낳았지만 아직 살림이 많이 서툴러
집안 곳곳 어수선한 곳이 많았는데
계시는 동안 한군데 한군데 정리를 해주시더라구요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ㅋㅋ
물론 아기 케어도 잘 해주셨어요
(예를 들어 목욕 시킬때마다 항상 욕조 세척 같이 하시고 , 아기 빨래 구겨진다고 건조기하시지않고 직접 건조하시고 애기 등센서 장난 아니었을 시기라 힘드셨을텐데 티한번 내지 않으셨습니다 ㅜ)
애기를 너무 좋아해주셔서
첫째 아기까지 같이 이뻐라해주시고
첫째 먹을 반찬도 맛있게 잘 해주시구요
(저에겐 이부분도 중요해서요, )
또 관리사님 오시는 시기에 제가 심적으로 힘든 부분이 있었는데
진심으로 이야기해주시고 헤아려주셔서 ㅠ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됐는지 몰라요
정말 인간미
넘치는 관리사님이세요
감사했습니다.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