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원래 인터넷 활동을 활발하게하지 않는데
관리사님께 도움을 많이 받고 감사한 마음에 마지막날을 앞두고 글을 적어봅니다.
관리사님을 처음 만나기 전에 성함이 고소용관리사님이라는 얘기를 듣고
성함이 바로 기억에 남는 이름이라 어떤분이실까 기대를 했었답니다.
첫 날 관리사님은 인사부터 확실히 다르셨습니다.
전문적인 느낌으로 신뢰가 들도록 내가 믿고 맡길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들게해주셨습니다.
우선 우리 관리사님은 성품이 너무 좋으십니다.
지친 저의 마음과 몸을 힐링시켜주시는 분이셨습니다.
산모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세심하게 저를 케어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답니다.
저희 아이들도 사랑으로 돌봐주시고 잘 자라날 수 있도록 좋은 말씀도 많이해주셨어요~
아기를 맡기는 것에 걱정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정말 잘해주셔서 감동했죠~!
요리솜씨도 좋으셔서 식사도 잘 챙겨주셨는데
밥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잖아요~관리사님을 만나시면 보약을 드실 수 있습니다. ㅎㅎ
한식, 양식, 중식, 일식 자격증까지 갖추고 있으셔서 재료를 잘 다루시고 요리팁도 알려주셨답니다.
아픈 저의 몸의 회복을 위해 어떻게하면 좋을지 같이 고민해주시고
도움되는 음식도 만들어주시고 솜씨가 좋으신 관리사님을 감사하게 만나서
덕분에 먹는걸로도 기쁨을 얻었답니다.
집안일도 말할 것 없이 세심한 부분까지 내집처럼 깔끔하게 살뜰히 챙겨주셨습니다.
그냥일을 하시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담아서 일을 해주신다는게 느껴지시는 분입니다.
여러면에서 좋으신분이라 지인에게도 주저없이 추천할만큼 만족한 마음으로 이용후기도 남깁니다.
고소용 관리사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관리사님의 목표도 성취하셨으면 좋겠고, 승승장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지혜로우신 분 이라 마음놓고 가도 아이들 멋지게 키우시리라 생각이듭니다.항상 식사 잘 챙겨드시고. 늘 건강하시며 ,잘지내시길 기원합니다.^^
저희 다온을 이용해주셨서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