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온이라는 업체를 산모교실 다니면서 많이 접하게되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신청도 다온으로 하게되더라구요 !!!!!
벌써 3주라는 (15일) 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오늘 이모님이 마지막날이세요 ..
저는 내일부터 어떨지 상상이안가요ㅠㅠ
이모님은 오시기 몇일전에 미리 전화도 오셔서 인사도 하셨어요
미리 목소리도 듣고 해서 그런지 첫날 만남에도 전혀 어색한것도 없고 , 오히려 더 친근감이 들었어요
저희 애기 너무 이뻐해주시고 동요도 불러주시고
정말 누가봐도 친정엄마 모습 같았습니다
저희 애기가 어깨가 안좋아서 미리 말씀드렸더니
정말 하나하나 신경 다 써주셨어요ㅜㅜ
좋아하는 음식도 물어보며 해주실려고하셨고
진짜 간이며 뭐든 척척 만들어주시고 간식도 챙겨주셨어요
마사지도 해주셨는데 제가 잠을 자느라 몇번밖에 못받았지만
그래도 스트레칭이며 , 좌욕까지 챙겨주셨어요
하나하나 꼼꼼히 청소며 , 아기케어에 , 저도 챙겨주시고
덕분에 행복한 3주였어요
저는 혹시 난중에 둘째생기면 그때 또 와주셨음해요 ☺
정말 추천드립니다 !!!
이모님 저희집으로 와주셔서 감사해요 집으로 놀러오세요 ❤
다음에 또 기회되면 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