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식간에 지나간3주

by 똑소리 posted May 2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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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에 관리사 박명숙입니다
채은맘 정말 고마워요!
설레임과 걱정을 안고 방문했는데 어찌나 반겨주던지 !
온몸에서 상냥함과 친절함이 넘쳐나와 자연스럽게 웃음을
잃지안는 산모님과
한발 앞서가는 채은이 덕분에 3주가 너무 짧구나 !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전문요리사들이 맛있다는 평을해주시고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고
또해달라고 하시니 쑥스럽기도했지만 기분이 좋았답니다
채은이랑 눈맞추고 이야기하면 하루가 금방 지나갔는데!
내일부터 못본다 생각하니 마음이 허전 하네요
끼니 잘챙겨드시고 채은이 건강하고이쁘게 잘키우세요 !
웃어주는 채은이 보러갈께요
둘째도 흔쾌히 쾌어 할께요
가족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사랑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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