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하고 나서 첫째와 둘째를 어떻하면 잘 케어를 할 수 있을까, 엄마로써 잘 할 수있을까 정말 고민을 많이 했던거 같아요
출산이 다가오고 출산이후에 산후도우미를 선정하려고 많은 업체에다 상담도 받고 알아보던 중
다온 업체를 알게 되었고, 상담을 통해서 대표님의 진정성과 출산과 육아의 경험이 풍부하신 관리사님들이 함께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확신하게 되었고
혹여 모를 반신반의로도
개인적으로도 이용후기를 많이 읽었던거 같네요
이용후기중에도 글이 많이 올라간 이모님들만 추려
대표님께 추천했지만
대표님께서 손도 빠르고 음식잘하는 관리사님 그리고 제가 추천드렸던 이모님들 보다 경력이 월등히 많은 분이라며
너무나 당당하게 이름까지 밝혀가며 저에게 소개해주셨어요.
대표님께서 추천해주신 관리사님이
이명심이모님 .
조리원 퇴소를 목요일에 했지만
이모님을 뵙기로 한 날은 그 다음주 월요일이였어요
어떤분이 오실지 궁금 했는데
대표님 통화가 끝나고 다음날 ,전화한통이 걸려와
4주간 케어해드릴 이명심이모라고 연락이 왔었네요
저희 출산후 회복 컨디션 먼저 물으며 , 본인이 알아야할 부분이
있으면 이야기를 해달라고 하시는데
먼저 통화가 와주셔서 좋았던거 같아요
저도 저였지만, 신랑이 프리랜서라 출퇴근이 일정치 않아
매끼 식사를 다챙겨야 하다보니
이모님께서 신랑 식사를 챙겨준다는ㄱㅔ 부담되지 않을까
신랑이랑 이모님이랑 맞지 않으면 어떻하지
라는 생각도 많았네요
아이를 잘 케어해주는것도 중요 하고
산모를 위해 해주는 케어도 중요하지만
저에겐 신랑 먹거리가 제일 신경 쓰였거든요
그런데 제가 괸한 신경썼다라는걸 ...
이명심이모님 첫 날 오자말자 저희집에 알아가야할 일이 많아 힘들고 정신없을텐데,
아이케어며 청소 산모케어 마사지 기본
음식이 대박이였어요
이모님이 뭘 만들어 주실 지 몰라 재료만 사다 놨는데
도대체 몇가지의 음식들을 ~거기에 제가 원하는 음식이면
바로 뚝딱!
매일 뭐 드시고 싶은게 있음 이야기 하라는데
그게 아닌 신랑 이거 뭐 좋아해?
이거 좋아하면 요거해줄ㄲ?
(각종 나물 계란말이 안동찜닭 샐러드 콩자반 조림들 찌개 국 전 등등등등등ㅇ종류가 너무 많아요)
추천해주시는 음식이며 저희 신랑 생각해주시는 마음까지
신경써주시는 음식들은 저희 신랑 입에 다 맞았구요
신랑이 반찬 한 올 남기지 않고 깨끗하게 비우는데
잘 먹는 신랑보니 이모님께 마음ㅇㅣ 안열릴 수 가 없었네요
반찬들이며 요리들이며 보통 뷔페식이예요
정말 산모가 아니 우리 애기 엄마들이 언제 이렇게
대접 받아보겠나라는 생각이들 정도로 손도 빨라 다양한 음식에
맛있는 음식을 먹어보겠냐는 생각이 매일같이 느껴요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행복하잖아요
저는 요즘 매일 행복을 먹는거 같네요ㅎㅎ
이명심 여사님 자랑이 이걸로 끝은 아니예요
출산하고 나면 찾아오는 산후우울증~ 여사님이랑 함께하면서
인생얘기 이런저런 수다떨다보니 우울할틈은 없는거 같아요
오히려 , 우울증 모르고 지나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많이 들구요
프리미엄 가격을 줘야 할 서비스들 중
매일같이 마사지 받아요
매일같이 마사지를 해주시면서 오로도 빠르게 배출되고 배도 하루가 다르게 들어가곤 있네요
ㅎㅎ
보통 첫째때도 산후도우미 기간이 끝나면 후기글도 적어주곤했늠데
둘째 산후도우미 신청이후
다온업체를 알게되어 대표님과 소통하고
대표님을 통해 너무너무 밝고 좋은 이모님 존경심이 느껴 이명심여사님 불러봅니다 .
이명심여사님
만나 즐거운 조리중이여서
감사하단 표현을 이렇게나마 남겨보네요
절대 알바아니구여
정말 진심 핸대 주민으로 추천드려요
출산이 다가오고 출산이후에 산후도우미를 선정하려고 많은 업체에다 상담도 받고 알아보던 중
다온 업체를 알게 되었고, 상담을 통해서 대표님의 진정성과 출산과 육아의 경험이 풍부하신 관리사님들이 함께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확신하게 되었고
혹여 모를 반신반의로도
개인적으로도 이용후기를 많이 읽었던거 같네요
이용후기중에도 글이 많이 올라간 이모님들만 추려
대표님께 추천했지만
대표님께서 손도 빠르고 음식잘하는 관리사님 그리고 제가 추천드렸던 이모님들 보다 경력이 월등히 많은 분이라며
너무나 당당하게 이름까지 밝혀가며 저에게 소개해주셨어요.
대표님께서 추천해주신 관리사님이
이명심이모님 .
조리원 퇴소를 목요일에 했지만
이모님을 뵙기로 한 날은 그 다음주 월요일이였어요
어떤분이 오실지 궁금 했는데
대표님 통화가 끝나고 다음날 ,전화한통이 걸려와
4주간 케어해드릴 이명심이모라고 연락이 왔었네요
저희 출산후 회복 컨디션 먼저 물으며 , 본인이 알아야할 부분이
있으면 이야기를 해달라고 하시는데
먼저 통화가 와주셔서 좋았던거 같아요
저도 저였지만, 신랑이 프리랜서라 출퇴근이 일정치 않아
매끼 식사를 다챙겨야 하다보니
이모님께서 신랑 식사를 챙겨준다는ㄱㅔ 부담되지 않을까
신랑이랑 이모님이랑 맞지 않으면 어떻하지
라는 생각도 많았네요
아이를 잘 케어해주는것도 중요 하고
산모를 위해 해주는 케어도 중요하지만
저에겐 신랑 먹거리가 제일 신경 쓰였거든요
그런데 제가 괸한 신경썼다라는걸 ...
이명심이모님 첫 날 오자말자 저희집에 알아가야할 일이 많아 힘들고 정신없을텐데,
아이케어며 청소 산모케어 마사지 기본
음식이 대박이였어요
이모님이 뭘 만들어 주실 지 몰라 재료만 사다 놨는데
도대체 몇가지의 음식들을 ~거기에 제가 원하는 음식이면
바로 뚝딱!
매일 뭐 드시고 싶은게 있음 이야기 하라는데
그게 아닌 신랑 이거 뭐 좋아해?
이거 좋아하면 요거해줄ㄲ?
(각종 나물 계란말이 안동찜닭 샐러드 콩자반 조림들 찌개 국 전 등등등등등ㅇ종류가 너무 많아요)
추천해주시는 음식이며 저희 신랑 생각해주시는 마음까지
신경써주시는 음식들은 저희 신랑 입에 다 맞았구요
신랑이 반찬 한 올 남기지 않고 깨끗하게 비우는데
잘 먹는 신랑보니 이모님께 마음ㅇㅣ 안열릴 수 가 없었네요
반찬들이며 요리들이며 보통 뷔페식이예요
정말 산모가 아니 우리 애기 엄마들이 언제 이렇게
대접 받아보겠나라는 생각이들 정도로 손도 빨라 다양한 음식에
맛있는 음식을 먹어보겠냐는 생각이 매일같이 느껴요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행복하잖아요
저는 요즘 매일 행복을 먹는거 같네요ㅎㅎ
이명심 여사님 자랑이 이걸로 끝은 아니예요
출산하고 나면 찾아오는 산후우울증~ 여사님이랑 함께하면서
인생얘기 이런저런 수다떨다보니 우울할틈은 없는거 같아요
오히려 , 우울증 모르고 지나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많이 들구요
프리미엄 가격을 줘야 할 서비스들 중
매일같이 마사지 받아요
매일같이 마사지를 해주시면서 오로도 빠르게 배출되고 배도 하루가 다르게 들어가곤 있네요
ㅎㅎ
보통 첫째때도 산후도우미 기간이 끝나면 후기글도 적어주곤했늠데
둘째 산후도우미 신청이후
다온업체를 알게되어 대표님과 소통하고
대표님을 통해 너무너무 밝고 좋은 이모님 존경심이 느껴 이명심여사님 불러봅니다 .
이명심여사님
만나 즐거운 조리중이여서
감사하단 표현을 이렇게나마 남겨보네요
절대 알바아니구여
정말 진심 핸대 주민으로 추천드려요
남은 시간 동안 우리 주비랑 현겸이랑 이쁘게 잘 보살펴주고 나도 자기 만나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