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어떤 업체에 신청을 해야 할까 너무나
막막 했었는데 친한 언니의 추천으로 만나게 된 양옥자 이모님
역시 추천이라 그런지 후회되거나 불편함 전혀 없이
함께 있는 시간동안 이모님께 말로 다 표현 못할만큼 감사했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 동안 몸과 마음이 너무 편안하고 제대로 몸조리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천사같은 아가를 그 누구보다도 사랑해 주시고 정성으로 보살펴 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이것저것 바쁜 와중에도 아가한테 말도 많이 걸어주시고 한 순간도
놓치지 않고 우리 아가를 보살펴 주셨습니다. 이모님이 출근하시면 밤에는 어땟는지 서로
아가의 상태를 공유하면서 짧은 시간만에 아가 패턴도 잘 잡히고 집에도 잘 적응했습니다.
해주시는 음식은 이루 말할수 없이 좋았고 해주시는 모든 것들이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고
또 많이 배웠습니다. 이모님과의 기간은 끊이 났지만 계속 해서 이 인연을 이어나가고 싶습니다.
정말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완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