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낳고 친정엄마가 조리해주시기로 했는데 아프셔서
조리원 퇴실전 급히 신청하고 마음이 안좋았는데 하길 잘했다싶네요!!
처음 뵙고 생각보다 젊으셔서 조금? 놀랐지만 최근까지 막둥이 키우셔서
그런지 대화도 잘 통하고 아기 케어하는것도 요즘 정서와 잘 맞아서
넘넘 편했어요~~!!
저는 친정, 시댁에서 음식을 넘 많이 해주셔서 괜찮다고 했지만
닭도리탕 감자볶음 콩나물 카레 두부부침 등등 넘 맛있게 해주셨고
점심 먹으며 이런저런 수다떠는 시간도 즐거웠어요^^
젤 걱정이던 목욕도 아기가 울지않고 편하고 신속하게 잘 시켜주시고
목욕후 로션바르고 옷입히는 과정까지 꼼꼼히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복부마사지도 해주시고 필요한거 먹고싶은거 없는지 틈틈히 챙겨주시고
아기 지내는 공간 늘 깨끗하게 청소해주셔서 조리원 퇴실후 집에와서
젤 힘들었을 시간 넘 편하게 지냈어요.
무엇보다 애기를 정말 좋아하시는게 느껴질만큼 예뻐해주신게 젤
고마웠어요!!
오늘 마지막날인데 친정식구들 많이와서 제가 다 정신이 없는데
잘 대해주시고 조카도 예뻐해주셔서 넘 감사했네요.
주일이 넘 짧게 느껴지네요 왜 2주를 안했을까요ㅠㅠ
아직 계획은 없지만 둘째 낳는다면 꼭 다시 연락드릴꺼예요!!!
이모라하기엔 넘 세련되셨고 큰언니 같았던 김미경 관리사님
정말 감사했어요~~♡
조리원 퇴실전 급히 신청하고 마음이 안좋았는데 하길 잘했다싶네요!!
처음 뵙고 생각보다 젊으셔서 조금? 놀랐지만 최근까지 막둥이 키우셔서
그런지 대화도 잘 통하고 아기 케어하는것도 요즘 정서와 잘 맞아서
넘넘 편했어요~~!!
저는 친정, 시댁에서 음식을 넘 많이 해주셔서 괜찮다고 했지만
닭도리탕 감자볶음 콩나물 카레 두부부침 등등 넘 맛있게 해주셨고
점심 먹으며 이런저런 수다떠는 시간도 즐거웠어요^^
젤 걱정이던 목욕도 아기가 울지않고 편하고 신속하게 잘 시켜주시고
목욕후 로션바르고 옷입히는 과정까지 꼼꼼히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복부마사지도 해주시고 필요한거 먹고싶은거 없는지 틈틈히 챙겨주시고
아기 지내는 공간 늘 깨끗하게 청소해주셔서 조리원 퇴실후 집에와서
젤 힘들었을 시간 넘 편하게 지냈어요.
무엇보다 애기를 정말 좋아하시는게 느껴질만큼 예뻐해주신게 젤
고마웠어요!!
오늘 마지막날인데 친정식구들 많이와서 제가 다 정신이 없는데
잘 대해주시고 조카도 예뻐해주셔서 넘 감사했네요.
주일이 넘 짧게 느껴지네요 왜 2주를 안했을까요ㅠㅠ
아직 계획은 없지만 둘째 낳는다면 꼭 다시 연락드릴꺼예요!!!
이모라하기엔 넘 세련되셨고 큰언니 같았던 김미경 관리사님
정말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