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리미엄산후관리사 다온입니다.
10월 30일 SBS 8시 뉴스에서 최초 보도한 “생후 25일 아기 때리고 던진 ‘정부지원 산후도우미’“편을 보시고 경악과 분노를 금치 못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먼저, 뉴스 내용에 해당되는 업체는 광주광역시의 신생 업체로 알려져 있으며 저희 다온과는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뉴스 내용이 워낙 충격적이어서 업계 종사자인 저희들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마음 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다온은 부산광역시내 업계 최고라는 명성과 자부심, 그리고 고객 최우선의 서비스로 임하고 있기에 지난 21년간 단 한 건도 위와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 것임을 약속합니다.
또한, 지금까지와 변함없이 도우미 교육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며 정진해나가겠습니다.
저희 다온에 대한 변함없는 신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11월 1일
프리미엄 산후관리사 다온 대표 김정옥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