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입원 및 조리원에서 나오면서 3주간 집을 비워서인지 짐이 여기저기 널려있고 어수선했는데 이모님 오시고 나선 거실과 주방이 거의 말끔히 정리정돈되었어요.
오시기 전 주말에 미리 연락왔을때에도 아무것도 치우지말고 본인께서 다 해주시겠다 하셨는데, 정말 아기 케어 해주시는동안 제가 충분히 먹고 잘 수 있도록 배려해주셨어요.
산모에게 좋은 건강식 위주로 준비해주시고 맛도 참 좋아서 평소보다 항상 밥과 반찬도 듬뿍 먹었어요.
아기도 너무 예뻐해주시고 아기가 계속 잠을 잘 안자도 끝까지 인자하신 미소로 달래주셨어요.
산후도우미는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고 해서 걱정반설렘반으로 신청했는데, 이용하길 정말 잘한것같아요.
마지막 날까지 열심히 아기 돌봐주신 김외자 이모님 추천드려요~^^
오시기 전 주말에 미리 연락왔을때에도 아무것도 치우지말고 본인께서 다 해주시겠다 하셨는데, 정말 아기 케어 해주시는동안 제가 충분히 먹고 잘 수 있도록 배려해주셨어요.
산모에게 좋은 건강식 위주로 준비해주시고 맛도 참 좋아서 평소보다 항상 밥과 반찬도 듬뿍 먹었어요.
아기도 너무 예뻐해주시고 아기가 계속 잠을 잘 안자도 끝까지 인자하신 미소로 달래주셨어요.
산후도우미는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고 해서 걱정반설렘반으로 신청했는데, 이용하길 정말 잘한것같아요.
마지막 날까지 열심히 아기 돌봐주신 김외자 이모님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