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다온을 통해 이금숙 이모님을 만난 범일동 오션브릿지 최지윤 산모입니다.
우리 윤슬이를 손주처럼 대해주시고 제 식사도 너무너무 맛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금숙이모님이 너무 괜찮으셔서 다른 지인에게도 소개할정도였구요,
제가 둘째를 낳는다면 당연 다온에서 이금숙이모님으로 요청할거에요.
그때까지 다온에서는 금숙이모님을 꼭 붙잡고 계셔주세요!
감사합니다 윤슬이도 이모님을 그리워하는것 같아요?
ㅋㅋㅋ
건강하세요-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