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서 잊고 있다가 이제서야 글 남깁니다.
작년 11월에 출산하고, 감기로 갑자기 산후조리원을 못 들어가게 되어 급하게 요청하였어요.
차분하시고 다정한 강숙자 이모님 잘 계신지 모르겠네요.
아기도 이모님 품에서 편안해 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엄마인데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모유을 먹다보니 아기가 묽은 똥을 싸서 항문이 헐었는데, 이모님 꿀팁으로 도움도 많이 받았어요,
그리고 집에 퇴직하신 아버지도 같이 계셨는데 편하게 해주셨어요 부모님도 칭찬을 얼마나 하셨는지 몰라요.
무엇보다 산모가 빨리회복할 수 있도록 음식 반찬, 간식도 잘 챙겨주셔서 잘먹고 덕분에 반찬방법도 많이 배웠습니다.
그리고 마사지도 해주셨는데 정말 시원 했어여~
제가 너무 피곤해서 잘 못 먹으니 집에서 간식도 가져다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임신한 친구에게도 추천해주었답니다~~
작년 11월에 출산하고, 감기로 갑자기 산후조리원을 못 들어가게 되어 급하게 요청하였어요.
차분하시고 다정한 강숙자 이모님 잘 계신지 모르겠네요.
아기도 이모님 품에서 편안해 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엄마인데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모유을 먹다보니 아기가 묽은 똥을 싸서 항문이 헐었는데, 이모님 꿀팁으로 도움도 많이 받았어요,
그리고 집에 퇴직하신 아버지도 같이 계셨는데 편하게 해주셨어요 부모님도 칭찬을 얼마나 하셨는지 몰라요.
무엇보다 산모가 빨리회복할 수 있도록 음식 반찬, 간식도 잘 챙겨주셔서 잘먹고 덕분에 반찬방법도 많이 배웠습니다.
그리고 마사지도 해주셨는데 정말 시원 했어여~
제가 너무 피곤해서 잘 못 먹으니 집에서 간식도 가져다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임신한 친구에게도 추천해주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