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요즘 사건 사고도 워낙 많고 맘카페 후기를 봐도 좋은 글들이 없어서 조리원에만 있을 예정이였어요,,
막상 아기 낳고 조리원 일주일 있다보니 내가 집에가서 잘할수 있을까 걱정도 되고 겁도 나더라구요,,
노산에 첫째라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이였어요,,
저보다 몇달 전 일찍 아기 낳은 친구에게 연락했더니 무조건 이모님 계셔야 한다며 권영애 관리사님을 추천하더라구요~
워낙 깐깐하고 예민한 친구라 믿음이 갔어요!!
다른곳은 알아보지도 않고 다온에 전화해서 조리원 퇴소날에 맞춰 권영애 관리사님이 오시길 원한다 했더니 이미 이모님은 너무 인기가 좋아 5일 뒤에나 만날수 있다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다른분을 추천하시는데 싫다고 무조건 이분 아니면 안할꺼고 기다리겠다 했습니다!
그리고 조리원 퇴소후 초보맘에겐 너무 힘든 5일이 지나고 월요일에 권영애 관리사님이 오셨는데 역시나 기다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좋았습니다!
말투도 다정다감 하시고 항상 아기에게 부드럽게 말해주시더라구요~
사실 집에 질투 많은 강아지가 같이 살아서 아기 온날부터 엄청 짖어댔는데 관리사님께서 강아지에게 말을 거시며 아기에게 그러면 안되~
착하지~ 이러시는데 그 질투 많은 강아지가 몇일 지나니 온순해졌어요! 그때 아,, 사람이고 동물이고 저렇게 말하는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피부로 와닿더라구요~!!
배꼽 소독이며 목욕이며 뭐 그런 전문적인 아기케어는 말할 필요도 없이 잘하셨고 열이 많은 아기라 태열도 심했는데 그 심한 피부를 다 잡아주셨어요,, ㅜㅜ
그리고 집안일도 너무 잘해주셨고 매일 받는 복부 마사지 덕에 오로도 잘나오고 뱃살이 쏙 들어갔어요~ 신기하더라구요!!
제게 원하는걸 말하라고 하시는데 뭐 말할거리가 없게 잘 하셔서 ㅋㅋㅋ
정말 너무 너무 편하게 육아했어요!!
시간이 야속하게 너무 빨리 지나간것 같아 속상할뿐이예요 ㅜㅜ
집에 가족 아닌 사람이 있다는게 얼마나 불편한 일인지 알기에 권영애 관리사님 오시기 전에 정말 걱정 많이 했어요,,
그런데 너무 잘한 선택이였고 돈만 많으면 몇달 더 하고 싶을 만큼 놓치기 싫은 분이세요!! 친정엄마도 참 사람 좋다고 제게 맨날 맛있는거 사드려라고 ㅋㅋ
여튼 짧게만 느껴지는 기간동안 우리 콩이랑 강아지 망고 이쁘게 잘 보살펴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
항상 건강하시구요 저 둘째 낳을때까지 꼭 오래오래 계셔주세요!!! ❤️❤️❤️
고민하시는 분 계시다면 권영애 관리사님 적극 추천 또 추천 드려요!!!
막상 아기 낳고 조리원 일주일 있다보니 내가 집에가서 잘할수 있을까 걱정도 되고 겁도 나더라구요,,
노산에 첫째라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이였어요,,
저보다 몇달 전 일찍 아기 낳은 친구에게 연락했더니 무조건 이모님 계셔야 한다며 권영애 관리사님을 추천하더라구요~
워낙 깐깐하고 예민한 친구라 믿음이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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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다른분을 추천하시는데 싫다고 무조건 이분 아니면 안할꺼고 기다리겠다 했습니다!
그리고 조리원 퇴소후 초보맘에겐 너무 힘든 5일이 지나고 월요일에 권영애 관리사님이 오셨는데 역시나 기다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좋았습니다!
말투도 다정다감 하시고 항상 아기에게 부드럽게 말해주시더라구요~
사실 집에 질투 많은 강아지가 같이 살아서 아기 온날부터 엄청 짖어댔는데 관리사님께서 강아지에게 말을 거시며 아기에게 그러면 안되~
착하지~ 이러시는데 그 질투 많은 강아지가 몇일 지나니 온순해졌어요! 그때 아,, 사람이고 동물이고 저렇게 말하는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피부로 와닿더라구요~!!
배꼽 소독이며 목욕이며 뭐 그런 전문적인 아기케어는 말할 필요도 없이 잘하셨고 열이 많은 아기라 태열도 심했는데 그 심한 피부를 다 잡아주셨어요,, ㅜㅜ
그리고 집안일도 너무 잘해주셨고 매일 받는 복부 마사지 덕에 오로도 잘나오고 뱃살이 쏙 들어갔어요~ 신기하더라구요!!
제게 원하는걸 말하라고 하시는데 뭐 말할거리가 없게 잘 하셔서 ㅋㅋㅋ
정말 너무 너무 편하게 육아했어요!!
시간이 야속하게 너무 빨리 지나간것 같아 속상할뿐이예요 ㅜㅜ
집에 가족 아닌 사람이 있다는게 얼마나 불편한 일인지 알기에 권영애 관리사님 오시기 전에 정말 걱정 많이 했어요,,
그런데 너무 잘한 선택이였고 돈만 많으면 몇달 더 하고 싶을 만큼 놓치기 싫은 분이세요!! 친정엄마도 참 사람 좋다고 제게 맨날 맛있는거 사드려라고 ㅋㅋ
여튼 짧게만 느껴지는 기간동안 우리 콩이랑 강아지 망고 이쁘게 잘 보살펴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
항상 건강하시구요 저 둘째 낳을때까지 꼭 오래오래 계셔주세요!!! ❤️❤️❤️
고민하시는 분 계시다면 권영애 관리사님 적극 추천 또 추천 드려요!!!
안녕하세요 다온에 관리사 권영애 입니다
이제서야 후기글 보았습니다
답글이늦어 죄송합니다
성격도 좋으시고~
얼굴도 예쁘시고~
마음 까지 참 예쁘신 산모님 덕분에 너무나 행복했어요
어머니께도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우리 해피콩은 잘먹고 잘자고 무럭 무럭 건강하고 예쁘게 잘크리라 믿어요
첫째아기 라 산모님께서 걱정과 불안한 마음 있었지만
이제 걱정하지 마세요
신생아 졸업했잖아요~ ㅎㅎㅎ
우리망고도 잘있지요
보고싶어요~ ㅎ
질투많은 우리 망고랑 ~ 해피콩이랑 친하게 잘지낼겁니다~
우리 해피콩 앞날에 가는 걸음~ 걸음마다
반짝★ ~ 반짝★ ~ 빛나길바랍니다
산모님 건강도 잘챙기시고 빠른회복바랍니다
다온에 친구소개도부탁드려요~ ㅎ
둘째 생기면 우리또만나요
동생분도내년에좋은소식 전해주셔요
다온에 관리사 권영애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