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라 첫째 낯가림도 걱정되고 첫째때 도우미 이모님이 너무 불만족이라 걱정반 기다림반으로 기다렸는데 왠걸요~
괜한 걱정이었네요ㅎㅎㅎ
첫째 바로 적응해서 너무 잘 따르고 잘놀아주셔서 좋았구요
반찬도 맛있어서 어째 만드는지 매번 여쭤봤어요ㅎㅎ
청소너무 꼼꼼히 해주셔서 놀랬구요. 계속 일하셔서 좀 쉬시라고 말씀드릴정도로 일하셨어요ㅠㅠ
둘째인데 3주.4주되는지 모르고 2주만했다가 더 연장이 안된다해서 너무 속상하고 아쉬윘어요. 이모님이랑 더 연장하고 싶었는데ㅠㅠ
친정엄마처럼 편하고 든든한점 최고 장점이었네요!!!
암튼 짧은 2주였지만 너무 만족하고 감사해서 후기 남깁니다~~~
이모님 정말 정말 감사했습니다.♡♡♡♡♡
괜한 걱정이었네요ㅎㅎㅎ
첫째 바로 적응해서 너무 잘 따르고 잘놀아주셔서 좋았구요
반찬도 맛있어서 어째 만드는지 매번 여쭤봤어요ㅎㅎ
청소너무 꼼꼼히 해주셔서 놀랬구요. 계속 일하셔서 좀 쉬시라고 말씀드릴정도로 일하셨어요ㅠㅠ
둘째인데 3주.4주되는지 모르고 2주만했다가 더 연장이 안된다해서 너무 속상하고 아쉬윘어요. 이모님이랑 더 연장하고 싶었는데ㅠㅠ
친정엄마처럼 편하고 든든한점 최고 장점이었네요!!!
암튼 짧은 2주였지만 너무 만족하고 감사해서 후기 남깁니다~~~
이모님 정말 정말 감사했습니다.♡♡♡♡♡
하준이 하은이
돌보느라 힘드셨을텐데
이렇게 후기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밝은 얼굴로
아침에 반겨주시고
항상 미소가 가득하신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살림도 야무지게 하시고
예쁜 남매도 잘 키우셔서
오히려 제가 배울점이 참 많았어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