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때문에 조리원에 못가서 3일된 신생아를 어떻게 케어하나 걱정이 많았는데, 제가 신경쓸게 없게 잘해주셔서 4주라는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네요.셋째 계획은 없지만 혹시라도 셋째가 생긴다면 셋째도 다온으로, 강순자 여사님으로♡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게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