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리미엄산후관리사 다온입니다.
금일 뉴스에서 "태어난 지 한 달도 안 된 신생아를 학대한 혐의로 50대 산후도우미 A 씨를 불구속 입건"한 보도를 접하고 치가 떨리고 피가 거꾸로 솟는 것을 느꼈습니다! 인간으로서.. 아니, 인간이기를 포기한 악마같은 행위를 한 범죄자에게는 자비없는 강력한 처벌이 내려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뉴스 내용에 해당되는 업체는 현재까지 대전광역시의 소규모 업체로 알려져 있고, 당연히 저희 다온과는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제발 산모님들께 간곡히 부탁드리건데 산후도우미업체를 선택함에 있어 업체의 규모와 연혁 등을 꼼꼼히 확인하시고, 비록 저희 다온이 아니더라도 반드시 기반이 탄탄하고 오랫동안 좋은 평가를 받아온 업체를 선택하셔야 합니다.
앞서 작년 10월 광주에서의 사건도 소규모의 신생 업체에서 발생한 사건이며 생후 24일된 신생아를 학대한 산후도우미에게는 고작 징역 1년 4개월이 선고 되었습니다. 부디 피해자는 결국 아무 죄 없는 천사같은 아기와 산모님의 가정이라는 것을 명심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희 다온은 단 한명도 조선족이나 외국인 산후도우미를(물론 조선족과 외국인들이 잘못됐다는 뜻은 아니지만 일말의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 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고용하지 않으며, 다온에 소속된 모든 산후도우미는 신체 뿐만 아니라 정신 감정 및 향정신성 약물 검사를 실시하고 주기적으로 1:1 면담을 통해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부산광역시내 업계 최고라는 명성과 자부심, 그리고 고객 최우선의 서비스로 임하고 있기에 지난 22년간 단 한 건도 위와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음을 강조드리며, 앞으로도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 것임을 다시 한번 약속합니다.
마지막으로 한번 더 말씀드리지만 산후도우미 업체를 선택함에 있어 현명하고 신중한 결정을 당부드리며, 저희 다온에 대한 변함없는 신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9월 15일
프리미엄 산후관리사 다온 대표 김정옥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