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를 출산하고 친정가서 산후조리를 하려다 첫째아이가 마음에 걸려서 집에서 산후도우미를 이용했습니다.
김명옥 이모님이 와주셨는데 첫째아이 간식도 잘챙겨주시고 항상 9시 이전에 오셔서 준비해주시고 이용하는2주라는 기간동안 매번 퇴근도 늦게 해주신거같아요 둘찌가 울고 배고플시간이면 다 봐주시고 퇴근해주셨어요~ 그리규 항상 사랑가득한 눈으로 둘찌를 봐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정말 고마워서 후기남겨요~
식사도 매끼 맛있는걸러 챙겨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김명옥 이모님이 와주셨는데 첫째아이 간식도 잘챙겨주시고 항상 9시 이전에 오셔서 준비해주시고 이용하는2주라는 기간동안 매번 퇴근도 늦게 해주신거같아요 둘찌가 울고 배고플시간이면 다 봐주시고 퇴근해주셨어요~ 그리규 항상 사랑가득한 눈으로 둘찌를 봐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정말 고마워서 후기남겨요~
식사도 매끼 맛있는걸러 챙겨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