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춘엽관리사님! 보고싶어요♥♥♥

by 손지민 posted Nov 1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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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둘째출산하고 조리원은 가지않기로 결정해서 지인에게 소개받고 다온에서 3주간 산후도우미이모님과 함께 지냈었는데요..
정말 왜 첫째땐 산후도우미를 안불렀었는지.. 왜 4주신청안했는지.. 후회할정도였어요.
정말 저는 운이 좋았던게 이모님이 전문가중의 전문가였기에!!
너~~무 편하게 산후조리 잘 할수있었어요. (셋째생각까지 들 정도였어요 정말...ㅠㅠ)
첫째아기랑 저희신랑도 챙겨주시고. 제가 신경쓰지않게 집안일(빨래 식사 청소) 깔끔하게 알아서 다 해주시고. 무엇보다 저를 너무 편하게 케어해주시는데ㅠ 정말 감동이었답니다.
조리원 갈필요없다고 뼈저리게 느꼈어요 정말 ㅎㅎㅎ
관리사님 덕분에 이제 저희 연우는 건강하게 50일이 넘었고 연희는 저번주부터 어린이집도 나가게됐어용ㅎㅎ
너무 잘해주셔서 헤어질땐 엄청 서운할정도였답니다.
노춘엽 관리사님♥ 너무 보고싶어요!!
셋째때 또 연락드릴게요 ㅋㅋ 건강히 잘지내세요
너무너무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 사랑해요^0^♬

더불어서 상담도 친절히 잘해주시고 좋은관리사님 보내주신
다온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주변에 많이 알리고 홍보할게요!
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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