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른 중반의 나이로 제왕절개로 출산을하고 병원 일주일 조리원 이주일 케어를 받고 집에서는 친정엄마와 함께 조리할 생각이었는데 연세가 많으신 엄마는 역시 한계가 있으셨어요. 그래서 늦게나마 산후도우미를 신청했고 , 걱정했던것과 달리 너무 만족하였네요. 진짜 살아오면서 느끼지 못한 나를 위해 누군가가 애써주신다는 감사함과 정. 강숙자 이모님은 일단 정이 많으시고 다정하세요. 그리구 음식솜씨가 끝내주십니다. 아기 케어는 물론이구요. 마지막날은 저도 모르게 눈물이 또르르 ,
좋은 말씀 많이해주셔서 긍정의 힘으루 육아하구 있습니다. 감사하구 평생 잊지 않을게요. 항상 건강하셔요 !
좋은 말씀 많이해주셔서 긍정의 힘으루 육아하구 있습니다. 감사하구 평생 잊지 않을게요. 항상 건강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