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이주 관리사님 최고♡ 감사합니다

by 윤후엄마 posted Jan 1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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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새해를 함께 맞이한 윤후 엄마 예요^^
출산 직전까지도 코로나때문에 도우미를 할지 말지 고민하던중
젤 친한 친구의 추천을 받아 다른곳은 비교도 않고
다온에 전화해서 박이주 관리사님 지명 부탁을 드렸어요~
다행히 이모님께서 방문 해 주셨고 2주가 지난 지금은
왜 2주만 신청했을까 아쉬울 따름 입니다

시국이 이런지라 불안한마음이 컸었는데
자차로 출퇴근하시고 오시면 열체크와 손위생도 수시로 하면서
신경쓰셨구요 손이 빠르시고 부지런하셔서
청소도 음식도 뚝딱 해내시는걸보고 살림못하는 저는 많이 느꼈답니다^^

제일 중요한 아기케어는 진심으로 아기를 예뻐하시고
귀요워하시는게 느껴졌고 출근하시면 밤새 아기컨디션 부터 체크하시고
하루 하루 관찰하면서 특이사항 같은것도 잘 알려주셨어요
쌩초보인 첫째맘이라 모든게 서툴고 어려웠는데
이모님과 같이 생활하면서 많은걸 배웠어요~
저처럼 고민하고 계신다면 박이주관리사님
강력 추천 드립니다

때로는 큰언니같았던 관리사님 ~
이런 저런 고민도 듣고 함께 고민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내시구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또 연락드릴께요~~ㅋ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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