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이주2021.02.12 13:05
우와~~~~감동 또 감동입니다♡

까치까치 설날~ 즐겁게 보내시고 계시나요?
미선 산모님♡

써비스 첫날에 우리 얘기끝에 산모님께서 맘카페에 올려드릴까요? 하신거 기억하시나요~~ 크게한번 웃고 시작햇네요 그쵸 ㅎㅎ


생글생글
두아이를 보고나면 진이 다 빠지고
힘이 드셨을텐데도 항상 이뿐 미소를 가지고 계셧던
우리 유나 , 트인이 엄마!!

하루 하루 산모님을 알아가면서
잘해 드려야겠다는 마음으로
식사며 아기케어며 집안일이며
열심히 햇던것 같습니다

외유내강~ 맞나요? ㅎ
제눈엔 그렇게 보였습니다

과장되지도 않고
잇는 그대로 4주간의 산모님 마음
잘 담아주신 후기글
그어떤 선물보다도 기분 짱입니다~

다온 을 사랑해주시고
저를 오래토록 기억해 주세요 산모님^^

우리 또 만날일이 있을것 같습니다
사랑합니다 미선 산모님 진심으로
착한인성 으로 두아이 잘 키우십시요~~
응원할께여~~~~♡♡♡♡

다온
박이주 관리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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