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순 관리사님 너무 좋으세요 :)

1월 초에 출산한 초산모에요~
친정엄마가 도와주시기로 하셔서 도움 받다가 4월부터는
못도와주시게 되었어요 급하게 등록하고 업체를 고르던 중에
조리원 언니가 첫째때 너무 좋았다며 다온을 추천해주더라구요~
이번에 둘째때도 같은 이모님이 와주셨는데 여전히 너무 좋았다고
극찬을 해서 저도 꼭 이 이모님으로 지정해달라고해서 이모님 가능한 기간에 맞춰서 서비스 이용 받았어용
첫날 오시자 마자 집이 깨끗해지고 뭘 해먹을 수 있을까 싶을만큼
아무것도 없는 냉장고에서 요리도 척척 해주시고
아이에게도 나긋나긋 섬세하게 사랑으로 잘 대해주셔서
삼주란 시간이 너무 금방가버렸네요
초산모라 모르는것도 많고 걱정도 많았는데 주위에 추천하고싶을 만큼
너무 좋았어요 둘째때 또 만나기로 했답니당
이모님 너무너무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