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둘째낳고 최선희 관리사님께 도움 받았어요
오시자마자 목소리에서나 아기 너무 예뻐해주시고
애기 자면 저랑 얘기두 잘 해주시구
때되면 마사지해주셔서 배도 많이 가라앉았어요
아기패턴도 잘맞춰주시구
음식도 어떤식으로 해주실지 물어보ㅏ주시구
손도빠르셔서 음식도 금방 뚝딱뚝딱 해주셔서
오시는 기간동안 너무 좋은시간이였습니다
이모님 안오실 생각하니 겁나지만 그래도 예쁜아가 잘 키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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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낳고 최선희 관리사님께 도움 받았어요
오시자마자 목소리에서나 아기 너무 예뻐해주시고
애기 자면 저랑 얘기두 잘 해주시구
때되면 마사지해주셔서 배도 많이 가라앉았어요
아기패턴도 잘맞춰주시구
음식도 어떤식으로 해주실지 물어보ㅏ주시구
손도빠르셔서 음식도 금방 뚝딱뚝딱 해주셔서
오시는 기간동안 너무 좋은시간이였습니다
이모님 안오실 생각하니 겁나지만 그래도 예쁜아가 잘 키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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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같은주영아빠~^^
개구쟁이주영
귀요미주아
가족들 다들 잘지내시죠~
아침출근 퇴근때마다 주영이가 문열어준다고
달려가서는 90도로 인사하던 예쁜모습 생각나네요~^^ 잘 먹고 잘 자고 잘 웃어주던 귀요미주아도 보고싶네요.
그리고 전적으로 저를 믿고 가족처럼 대해 준 산모님 감사해요. 유독황사가심한 날 택시타고가라고 세심한배려도 해주시고 맛있는파스타도 만들어줘서 너무 맛있게먹었고 파스타 먹을 때마다 산모님생각이 날 거 같아요.
마지막날까지도 감동감동이였네요~~~
주영,주아 예쁘게 잘 키우시고 알콩달콩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