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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를 정말 좋아하세요.
늘 아기 이름 다정히 부르시고, 대화하시고,
아기를 대하는 손길 마디마다 부드럽고 따뜻하세요.

■ 음식 진짜 맛있어요.
국이나 밑반찬은 말할 것도 없이 맛있구요.
잡채, 팥죽, 단호박 스프, 수제 돈까스, 수제 떡갈비..
최고예요 그냥.

■ 청소 깔끔하세요.
제가 좀 깐깐하고 깔끔해요.
얼룩 하나 보는 꼴을 못 보는데,
양숙희 관리사님은 손이 빠르시면서도 꼼꼼하세요.

■ 육아 정보 도움 주세요.
책 읽고 알려 주는 육아 정보,
인터넷 정보,
도움 안 되요 사실.
그런데 양숙희 관리사님은 실전 육아 꿀팁을 주셨어요.
두고두고 감사하고, 덕분에 육아가 수월해졌어요.

■ 73세 친정 엄마도 인정하셨어요.
직업적 프로 의식이 뛰어나시고
정말 진심으로 아기와 산모를 대하시는 분이시라고.
덕분에 산후 조리 잘했습니다 ^^



-



3주 동안 양숙희 관리사님 덕에 감사한 일들은 수없이 많지만
후기는 펙트만 간단히 적는 게
다른 산모님들도 참고하시기 좋으실 거 같아 요약만 했어요.

관리사님 덕분에 초산인 제가 마음 도움 받았습니다.
둘째 낳으면 꼭 다시 뵈요 ㅜㅜ♡
감사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관리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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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양숙희 2021.05.28 16:50
    윤하어머니~
    윤하랑 윤하네 가족분들 아직도 너무 생각나고 보고싶네요♥
    맛있는거 있으면 이모님 드시면서 하시라고 챙겨주시고
    여러부분들에 있어 배려해주시고 하셔서 저도 윤하네집 있으면서 너무 행복한 나날들 보냈습니다. 우리 윤하가 이모에게 딱 달라붙어서 잠도 잘 자고 맘마도 잘 먹고 잘 웃고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러운지 윤하 볼때마다 너무 행복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윤하도 예쁘고 건강하게 자라길 두 손 모아 바라겠습니다. 다음에 또 뵐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뵙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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