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중순 출산한 초산모에요. 지인이 다온에 임정순관리사님께 첫째에 이어 둘째까지 케어받았는데 너무 만족스럽다고 추천해줘서 저도 산후관리 부탁드리게 됐어요.
갑자기 출산일이 당겨져서 급하게 문의드렸는데 타이밍굳^^ 대표님께서도 신경써주셔서 임정순관리사님을 뵐수있게 되었어요.
손이 무척빠르시고 척척척 제가 따로 부탁드릴게 없더라구요~
잘먹어야한다며 해주신 요리들이 얼마나 맛있는지ㅋㅋㅋ 없던 입맛이 마구돌고 신랑은 저녁에 와서 해주시고간 음식 먹더니 눈이 띠용ㅋㅋㅋ 요리사님이 오신거냐고 너스레를 떨더라구요ㅎㅎㅎ
정성스레 해주신 족욕과 마사지는 너무 좋아서 두말할필요도 없고!
저는 둘째계획이 있는데 그때도 무조건 임정순관리사님 꼭 만날꺼에요^^
3주를했어야 했는데 2주만 계약한 바보같은 제자신을 탓하며 다시 만날날을 약속할게요!!
갑자기 출산일이 당겨져서 급하게 문의드렸는데 타이밍굳^^ 대표님께서도 신경써주셔서 임정순관리사님을 뵐수있게 되었어요.
손이 무척빠르시고 척척척 제가 따로 부탁드릴게 없더라구요~
잘먹어야한다며 해주신 요리들이 얼마나 맛있는지ㅋㅋㅋ 없던 입맛이 마구돌고 신랑은 저녁에 와서 해주시고간 음식 먹더니 눈이 띠용ㅋㅋㅋ 요리사님이 오신거냐고 너스레를 떨더라구요ㅎㅎㅎ
정성스레 해주신 족욕과 마사지는 너무 좋아서 두말할필요도 없고!
저는 둘째계획이 있는데 그때도 무조건 임정순관리사님 꼭 만날꺼에요^^
3주를했어야 했는데 2주만 계약한 바보같은 제자신을 탓하며 다시 만날날을 약속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