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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도 너무 어려서 잘하시는 분으로 몇번을 부탁드렸는데..
손도 느리시고.. 전반적으로 저랑 스타일이 좀 안맞았어요.
특히 항상 5시 반정도 되면 슬슬 옷갈아입고 퇴근준비 하시는데....산후도우미 처음 쓰는지라 원래 그런가 싶어 참고 참다가 서비스 기간 다 지났네요.. 첫날에 바꾸려고 다온 전화했는데 잘하시는 분이라고 2-3일 더 지켜봐달라 하셔서 그냥 안바꾸고 계속 함께했는데... 첫날에 바꿀껄 그랬단 후회가 계속 듭니다.
다른데 후기 보니 마사지도 잘해주신다던데, 전 그것도 별로 못받아봤습니다.
솔직히 도움은 되긴 했지만, 내가 푹 쉬었다 뭐 이런 느낌은 안듭니다. 아기케어도 솔직히 전반적으로 부족했어요. 낮에 너무 자면 밤에 잘 안자는것 같아 낮에는 재우지 말고 놀아달라고 했는데, 애가 자꾸 잔다며 그냥 재우시네요... 놀아주려고 노력하시는것 같긴한테 그냥 아기랑 놀아주는걸 잘 모르시는듯한 느낌이었어요.
아기를 좋아하시는것 같은데 전반적인 스킬이 부족하셔서 개인적으로는 조금 많이 답답했습니다.
cctv 있어서 다온에서 맡겼는데, 다음번엔 다온 서비스는 안맡길것 같아요. 적은돈도 아니고 솔직히 돈 아깝습니다.
첫날에 맘에 안드신다 싶으면 바로 다른분으로 바꾸시는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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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온 2021.06.15 22:52
    안녕하세요 다온입니다~ 먼저 서비스에 만족하지 못한 점에 대해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다만 다온 사무실 직원 및 해당 관리사가 산모님께 불편함을 드리고자 한 것은 절대 아닐 것이며, 최선은 다했으나 결과적으로 최고의 만족을 드리지는 못한 것이라고 너그러이 여겨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산모님의 따끔한 충고를 밑거름 삼아 더욱 더 정진하여 모든 산모님께 최상의 만족을 드리는 업체로 발전해 나가겠습니다. 최근 서비스가 종료된 300여 건의 내역을 살펴 보았으나 도저히 어느 지역의 어느 산모님이신지 알 수가 없어 유선상으로 사과드리지 못한 점 양해바라며 추후에라도 어느 산모님이신지 알려 주시면 해당 관리사의 재교육 및 면담을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귀한 시간 내어 후기를 작성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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