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온2021.06.21 16:12
지호어머니 바쁘신데 후기 올려주셨네요.
저는 너무나 착하신 산모님을 만나서 제가 하는 일에 긍지와 보람을 느낍니다.
지호를 처음 만났을때 배앓이를 하고 있어 짜증내고 잠도 못 자고 안타까웠어요.
함께 한가지씩 해결해 나가고 지호가 방긋 웃어줄때 우리도 함께 웃었지요.
지호아빠도 너무 편하게 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위에 관리사필요한 산모께 소개 부탁드립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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