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월 2째주 부터 강숙자 이모님을 만나 편안하게 조리했던 산모 입니다. 웬만 하면 후기는 안쓰는데 너무 감사해서 짧게나마 써요
제가 잠을 잘 안자는 편이 였는데 늘 걱정 해주시고 애기케어 잘해주시고
항상 맛있는 음식도 해주시고 반찬도 가져다 주시고 감사합니다
아직 냉동실에 얼려둔 반찬 아까워서 쳐다만 보고 있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제가 잠을 잘 안자는 편이 였는데 늘 걱정 해주시고 애기케어 잘해주시고
항상 맛있는 음식도 해주시고 반찬도 가져다 주시고 감사합니다
아직 냉동실에 얼려둔 반찬 아까워서 쳐다만 보고 있네요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