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후기를 얼마만에 쓰는건지 모르겠네요~
성격상 후기남기는걸 귀찮아해서 배민리뷰도 안남기는데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기를 남기는이유는
바로 최금희 관리사님 때문입니다ㅋㅋ
처음엔 집으로 누군가와서 저희물건을 만진다는게 내키지 않았고,
관리사님이랑 안맞으면 어쩌지 이런저런 고민이 많았는데
최금희 관리사님 오신날 그런생각이 싹 사라졌네요~
친정이랑 시댁에서도 손주는 저희집밖에 없어서
솔직히 양가집안에서 다 걱정했었거든요ㅋㅋ
첫날부터 바리바리 전화오셨었는데
저의 리얼후기를 듣고 모두들 마음놓으셨어요~
일일히 말로 표현하긴 힘들지만 친정엄마처럼 챙겨주신
최금희 관리사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ㅋㅋ
저희첫째 재윤이도 관리사님 가시자마자
그동안 재미있었는데 아쉽다고 계속 그리워했어요~
둘째도 관리사님 오시면 목소리듣고 웃고했었는데
아마 말을할줄 알았으면 더하지않았나 생각해요ㅋㅋ
아무튼 관리사님께 넘감사하다는말 꼭 전해드리고싶네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길 바랄께요ㅋㅋ
감사합니다^^
성격상 후기남기는걸 귀찮아해서 배민리뷰도 안남기는데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기를 남기는이유는
바로 최금희 관리사님 때문입니다ㅋㅋ
처음엔 집으로 누군가와서 저희물건을 만진다는게 내키지 않았고,
관리사님이랑 안맞으면 어쩌지 이런저런 고민이 많았는데
최금희 관리사님 오신날 그런생각이 싹 사라졌네요~
친정이랑 시댁에서도 손주는 저희집밖에 없어서
솔직히 양가집안에서 다 걱정했었거든요ㅋㅋ
첫날부터 바리바리 전화오셨었는데
저의 리얼후기를 듣고 모두들 마음놓으셨어요~
일일히 말로 표현하긴 힘들지만 친정엄마처럼 챙겨주신
최금희 관리사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ㅋㅋ
저희첫째 재윤이도 관리사님 가시자마자
그동안 재미있었는데 아쉽다고 계속 그리워했어요~
둘째도 관리사님 오시면 목소리듣고 웃고했었는데
아마 말을할줄 알았으면 더하지않았나 생각해요ㅋㅋ
아무튼 관리사님께 넘감사하다는말 꼭 전해드리고싶네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길 바랄께요ㅋ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