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온에서 첫째 둘째 모두 산후 도움을 받았네요
첫째 낳고 오셨던 관리사님이 너무 좋아서 둘째 때에도 다온에서 산후 관리를 신청하게 되었답니다.
첫째도 아직 4살 아가라서 손이 많이가는데 둘째도 있고 아직 몸도 많이 회복 안되었는데 김미경산후관리사님 덕분에 많은 도움 받았어요.
첫째랑 둘째 같은듯 다른 성향의 아가라 첫째 키울때랑 또 다르더라구요. 둘째는 소화가 잘 안되는지 배앓이가 있었고 또 콧물이 계속 생겨서 아기가
힘들어했었어요 그때마다 김미경관리사님이 신생아실에서 많은 아이를 돌봄 경험이 풍부하셔서 많은 조언과 아기를 잘 돌봐주셔서 지금은 아기가 정말 많이 좋아졌답니다.
또 첫째 어린이집 등하원도 시켜주셨는데 아침마다 첫째가 꼭 이모(김미경관리사님)랑 어린이집가겠다고 했을정도로 첫째 아이와의 친밀감도 높았답니다.
산후관리는 산모가 편하게 쉴수 있게 하는 일만 있는 줄알았는데 그뿐만 아니라 관리사님이 안계실때에도 산모가 혼자서 아기를 좀더 편하게 육아를 할수 있도록 아기케어까지 해주셔서 너무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아마 모든 산모들이 산후관리 받고 난 뒤 혼자서 육아하는것에 대해 두려움이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김미경관리사님은 산후관리가 끝나고 가신 뒤에도 산모가 좀 더 쉽게 육아를 할수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셨답니다.
좋은 인연으로 3주간 함께 하였던 김미경관리사님 추천해드리며 첫째와 둘째 너무 잘 돌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첫째 낳고 오셨던 관리사님이 너무 좋아서 둘째 때에도 다온에서 산후 관리를 신청하게 되었답니다.
첫째도 아직 4살 아가라서 손이 많이가는데 둘째도 있고 아직 몸도 많이 회복 안되었는데 김미경산후관리사님 덕분에 많은 도움 받았어요.
첫째랑 둘째 같은듯 다른 성향의 아가라 첫째 키울때랑 또 다르더라구요. 둘째는 소화가 잘 안되는지 배앓이가 있었고 또 콧물이 계속 생겨서 아기가
힘들어했었어요 그때마다 김미경관리사님이 신생아실에서 많은 아이를 돌봄 경험이 풍부하셔서 많은 조언과 아기를 잘 돌봐주셔서 지금은 아기가 정말 많이 좋아졌답니다.
또 첫째 어린이집 등하원도 시켜주셨는데 아침마다 첫째가 꼭 이모(김미경관리사님)랑 어린이집가겠다고 했을정도로 첫째 아이와의 친밀감도 높았답니다.
산후관리는 산모가 편하게 쉴수 있게 하는 일만 있는 줄알았는데 그뿐만 아니라 관리사님이 안계실때에도 산모가 혼자서 아기를 좀더 편하게 육아를 할수 있도록 아기케어까지 해주셔서 너무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아마 모든 산모들이 산후관리 받고 난 뒤 혼자서 육아하는것에 대해 두려움이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김미경관리사님은 산후관리가 끝나고 가신 뒤에도 산모가 좀 더 쉽게 육아를 할수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셨답니다.
좋은 인연으로 3주간 함께 하였던 김미경관리사님 추천해드리며 첫째와 둘째 너무 잘 돌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