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애 이모님 추천 후기글 써야지 하고 있었는데 아기 보느라 정신 없어서 미루고있다가
우리 아기 통잠 잔 기념으로 후기쓰러 왔어요
지금 저희 아기는 86일이고 조리원다녀온 후 22일부터 3주간 권영애 이모님이 오셨어요
오시기 전부터 문자랑 전화주셔서 아기랑 저에 대해 먼저 물어봐주셨는데 그때부터 이모님 잘 만났구나 느껴졌었어요
항상 일찍 오셔서 아침도 챙겨주시고 남편이 집에 있는 시간이 길었는데 남편 밥도 같이 잘 챙겨주시고 음식 솜씨가 좋으셔서 3주간 너무 맛있게 든든하게 잘먹었어요.
아기 보느라 바쁘실텐데 집안일도 틈틈이 잘 해주시고 매일매일 마사지도 해주시고
무엇보다 젤 중요한 아기 케어부분
전문가답게 너무 잘 하시고
이모님이 가시고 나서 산모가 편하게 육아할수있게 해주시는게 이모님 역할이라 하셨는데 정말 아기 교육을 잘 시켜주셔서 너무 편하게 잘 키우고있어요
50일 되기 전부터 아기가 밤에 5시간 자고 분유 먹고 바로 잠들어서 5시간 다시 자고 그러더니
85일째 되던날 중간에 한번도 안깨고 10시간 통잠자고 어젠 11시간까지 통잠을 잤어요
이모님 믿고 따라오면 다 될거라 하셨는데 너무 큰 도움이 되어서 지금 까지도 편하게 아이를 볼 수 있게 되었어요.
교육만 시켜주신게 아니라 진심으로 아기들을 사랑하시는게 느껴져서 더 믿음직스러웠고 지금도 저는 정말 복받은거라 생각해요. 이모님을 안 만났음 이렇게 지금 편하게 못 지냈을거같거든요
둘째 낳으면 조리원 안가고 바로 이모님한테 둘째 맡길거에요.
이번에도 연장 안한게 좀 후회되더라구요 ㅎㅎ
남편도 이모님 잘만나서 다행이라고 정말 감사하다고 해요
이모님 정말 감사했어요~ 주변에 추천 많이하고 둘째때도 꼭 이모님께 연락드릴게요.
산후도우미 고민하시는분들. 권영애 이모님 추천해요. 100일의기적이 아니라 50일의기적 보실수있을거에요.
우리 아기 통잠 잔 기념으로 후기쓰러 왔어요
지금 저희 아기는 86일이고 조리원다녀온 후 22일부터 3주간 권영애 이모님이 오셨어요
오시기 전부터 문자랑 전화주셔서 아기랑 저에 대해 먼저 물어봐주셨는데 그때부터 이모님 잘 만났구나 느껴졌었어요
항상 일찍 오셔서 아침도 챙겨주시고 남편이 집에 있는 시간이 길었는데 남편 밥도 같이 잘 챙겨주시고 음식 솜씨가 좋으셔서 3주간 너무 맛있게 든든하게 잘먹었어요.
아기 보느라 바쁘실텐데 집안일도 틈틈이 잘 해주시고 매일매일 마사지도 해주시고
무엇보다 젤 중요한 아기 케어부분
전문가답게 너무 잘 하시고
이모님이 가시고 나서 산모가 편하게 육아할수있게 해주시는게 이모님 역할이라 하셨는데 정말 아기 교육을 잘 시켜주셔서 너무 편하게 잘 키우고있어요
50일 되기 전부터 아기가 밤에 5시간 자고 분유 먹고 바로 잠들어서 5시간 다시 자고 그러더니
85일째 되던날 중간에 한번도 안깨고 10시간 통잠자고 어젠 11시간까지 통잠을 잤어요
이모님 믿고 따라오면 다 될거라 하셨는데 너무 큰 도움이 되어서 지금 까지도 편하게 아이를 볼 수 있게 되었어요.
교육만 시켜주신게 아니라 진심으로 아기들을 사랑하시는게 느껴져서 더 믿음직스러웠고 지금도 저는 정말 복받은거라 생각해요. 이모님을 안 만났음 이렇게 지금 편하게 못 지냈을거같거든요
둘째 낳으면 조리원 안가고 바로 이모님한테 둘째 맡길거에요.
이번에도 연장 안한게 좀 후회되더라구요 ㅎㅎ
남편도 이모님 잘만나서 다행이라고 정말 감사하다고 해요
이모님 정말 감사했어요~ 주변에 추천 많이하고 둘째때도 꼭 이모님께 연락드릴게요.
산후도우미 고민하시는분들. 권영애 이모님 추천해요. 100일의기적이 아니라 50일의기적 보실수있을거에요.
다온에 관리사 권영애 입니다
유주엄마~
이렇게 반가운소식을 이제보았습니다 ㅎㅎㅎ
드디어 우리유주가 통잠을 자는군요
제가 너무나 기쁘고. 행복합니다.
다시한번 보람을느끼고.
후기글까지 ~감동 입니다.
제가 해야할일은
신생아 케어는 기본이고.
신생아 교육까지 해야지요.
왜냐하면
이모없을때 .산모가 .아기케어를 수월하게 . 할수있도록
산모님께 .도움이 되도록 도와드려야한다고 생각해요
첫날부터 유주랑 교감이 참 잘되었어요.ㅎㅎㅎ
아마도 그래서 통잠의 기적의 성공을한것같아요.
유주엄마 유주보면서 행복해 하시는모습
상상해보니 ~ 저도 행복합니다.
후기글 남겨 주셔서 다시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나의 산모님 사랑합니다.♥♥
권영애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