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테 추천받았는데 이모님과 스케쥴이 바로 안맞더라구요.
4일 기다려서 임정순 이모님이 저희집에 오셨어요 ㅎㅎ
오시자마자 어지러웠던 주방을 깔끔하게 정리해주시고
편한 동선으로 만들어주셨어요~~! 워낙 친구한테 이모님 좋으시단
소리를 들어서 첫날부터 볼일 보러 외출하러 다녔네요.
집에 뭐가 없어서 이모님께서 김치도 갖다주시고 식재료도 갖오셔서
반찬도 해주시고 너무너무 감ㅅㅏ했어요.
특히 서울에서 살다 내려와서 아는사람도 몇 없고 외롭게 지내고
있는데 이모님께서 참 얘기도 많이 들어주시고 맞장구도 쳐주셔서
우울했던 마음들이 치유가 되었네요~~~
저희 첫째도 너무 예뻐해주시고 배려해주신 덕에 첫째 데리고
오붓하게 시간도 보낼 수 있었어요 ㅎㅎㅎ
이모님 가시고 나니까 집안이 썰렁하고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지네용.
4주 생각보다 너무 짧네요ㅜㅜㅜ아마도 이모님과 즐겁게 담소나누고
해서 더욱 그렇게 느껴지는거겠죠 ?ㅎㅎ
도겸이도 너무 예뻐해주시고 케어도 너무 잘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성격도 목소리도 너무 좋으신 임정순 관리사님 추천합니다❤️
4일 기다려서 임정순 이모님이 저희집에 오셨어요 ㅎㅎ
오시자마자 어지러웠던 주방을 깔끔하게 정리해주시고
편한 동선으로 만들어주셨어요~~! 워낙 친구한테 이모님 좋으시단
소리를 들어서 첫날부터 볼일 보러 외출하러 다녔네요.
집에 뭐가 없어서 이모님께서 김치도 갖다주시고 식재료도 갖오셔서
반찬도 해주시고 너무너무 감ㅅㅏ했어요.
특히 서울에서 살다 내려와서 아는사람도 몇 없고 외롭게 지내고
있는데 이모님께서 참 얘기도 많이 들어주시고 맞장구도 쳐주셔서
우울했던 마음들이 치유가 되었네요~~~
저희 첫째도 너무 예뻐해주시고 배려해주신 덕에 첫째 데리고
오붓하게 시간도 보낼 수 있었어요 ㅎㅎㅎ
이모님 가시고 나니까 집안이 썰렁하고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지네용.
4주 생각보다 너무 짧네요ㅜㅜㅜ아마도 이모님과 즐겁게 담소나누고
해서 더욱 그렇게 느껴지는거겠죠 ?ㅎㅎ
도겸이도 너무 예뻐해주시고 케어도 너무 잘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성격도 목소리도 너무 좋으신 임정순 관리사님 추천합니다❤️
반가워요
참 세월이 빨리도 지나가죠
헤어진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일주일이 훌쩍 지났네요.
잘먹고 잘자고 너무 잘 생긴
도겸이 보고 싶네요.
도현이도요.
부산엄마라고 불러주셔서
책임감이 크네요.ㅎㅎ
언제든 전화주시고
늘 건강 잘 챙기시고
가족 모두 행복하게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