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쌤2021.12.29 15:17
지경 산모님! 저도 같이 있는 동안 절 믿고 따라 와 주셔서 넘 고마웠어요.항상 기억에 남는건 아기가 안 자고 밤새 힘들었을텐데도 아침에 가면 활짝 웃으시면서 반겨주신 모습이 선 하네요.
친구분 추천으로 연락주셔서 많이 신경을 써서 해드린다고 해드렸는데 서비스가 만족스러우셨다니 다행이에요. 이렇게 글까지 올려주셔서 감사드리고 몇일 있다 울 결이 보러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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