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금희관리사님과 함께여서 행복했어요

by 민서윤서엄마 posted Jan 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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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때도 다온 관리사님과 함께했어서 당연히 둘째도 다온관리사님과 함께 하고 싶었어요 부득이하게 원했던 분과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최금희 관리사님을 만난건 정말 행운이었어요 ㅎㅎ

아기 아빠가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는 바람에 마음이 많이 쓰이셨는지 매번 한시간이나 일찍 와주셨구요 가실때에도 아빠가 올때까지 아기를 푹 재워주고 가셔서 첫째와 편하게 지낼수 있었답니다.

퇴근하시고 맛있는 반찬을 하시면 꼭 가져다 주셔서 반찬걱정을 안해도 되었구요 맛은 또 어찌나 솜씨가 좋으신지 ㅎㅎ
그리고 마사지도 정말 정성껏 해주셔서 오로도 첫째때보다 훨씬 빨리 끝난것 같아요

아기케어는 말할것도 없지요 ㅎㅎ 그냥 하루종일 이뻐해주세요 ㅋ 관리사님 퇴근하면 아기가 할머니 어디갔냐고 찾는듯 울었어요 ㅋㅋ
하나하나 말하자면 끝이 없을 것 같아요 그립네요 ㅠ 사정이 생겨서 더 오래 못 뵈었지만 항상 감사하는 마음이에요

우리 최금희관리사님과 함께하는 산모님은 걱정말고 조리하실수 있어요 ㅎㅎ 제가 장담합니다 배테랑중의 최고신듯 해요^^

최금희관리사님~^^건강 챙기시면서 행복한 하루하루 되셨으면 좋겠어요
덕분에 조리 잘 했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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