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멋쟁이 진미경 관리사님을 알리고 싶어서 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
초산인 저에게 아기를 케어하기에는 어떤 관리사님을 만나느냐에 따라서 정말 첫 스타트가 달라지는 것 같아요.
제가 진미경 관리사님에게 배운 모든 것들은 아기가 200일 넘어가는데도 아직까지도 그 배웠던 모든걸 다 적용하면서 아기를 케어하고 있어요.
우리 멋쟁이 관리사님 정말 깔끔하세요~! 정말 아기 낳고 몸도 마음도 힘든 와중에 집안을 깨끗하게 하긴 힘들었고 항상 관리사님이 오셔서 아기있는 곳이서 정말 깨끗하게 청소해주시고 아기를 케어해 주셨어요.
제가 모유수유로 힘들어 하고 있을때 관리사님께서 모유수유 자세도 봐주시고 아기가 끝까지 먹을 수 있게 도와주시고 그리고 저희 아기는 뱃골이 작아 잘 먹지 못하는 아이였는데 저랑 아빠가 항상 80미리씩 먹이면 너무 작게 먹은거같아 걱정을 많이 했는데 관리사님 손길만 닿으면 우리 아기가 100미리를 그냥 먹고 어쩔땐 120미리도 먹고 그래서 정말 많이 신기했어요. 관리사님께서 마지막날에는 저희가 먹는걸로 많이 걱정하니 도윤이가 뱃골이 작은거 같으니 자주자주 먹을수 있게 해주라는 그 말씀을 듣고 수유텀 이런걸 많이 지키지 않고 수시로 아기를 먹였더니 지금은 정상체중으로 평균몸무게가 되었습니다. 만약 그 얘기를 듣지 않고 계속해서 수유텀을 정확하게 지켰으면 계속 보채는 아이 성격만 안 좋아졌을 것 같아요.
우리 진미경 관리사님 산모 위로도 정말 잘해주시고 맛있는 밥에 아기 케어 까지 정말로 완벽하다고 말씀드릴수 있어요..! 저에게는 정말 친이모같은.. 그 시기에는 정말 남편보다 관리사님에게 더 의지하고 그랬던것 같아요 하하^^;;
우리 도윤이가 정말 관리사님 사랑 듬뿍받았던 기억도 너무 많이 나고.. 정말로 가족친지가 없어 타지에서 온 저에게 도윤이도 엄마아빠밖에는 없엇고 그런데 우리 관리사님이 정말 가족처럼 우리 도윤이에게 사랑을 듬뿍 주셨던걸 생각하면 정말 관리사님 계시던 동안 도윤이가 많이 사랑받고 자라서 지금까지 아픈데 없이 밝게 잘 크고 있는 거 같아요. 아기도 다 느끼신다는 말에 정말로 초보엄마의 손길은 너무나 불안해하던 도윤이가 아침에 관리사님이 도윤아 하고 불러주시던 목소리에 도윤이가 안정감을 찾고 관리사님과 있었던 내내 정말 보채지도 않고 너무나 잘 지냈었어요. 아이에게도 정말 많은 안정감을 주시고 아기가 잘 클 수 있게 도와주셨던
우리 멋쟁이 진미경 관리사님~!!
지금도 많이 바쁘시죠?? 관리사님 만나던건 저희 부부에게 큰 행운이었고
낯선 타지에서 정말 따뜻한 온정을 느낄 수 있었어요.
진미경 관리사님 앞으로도 정말 건강하시고 저희 가족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셨던 만큼
다른 가족들에게도 정말 긍정적인 영향을 널리널리 퍼트려주세요~!!
멋쟁이 진미경 관리사님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