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가 17개월에 천방지축이라
둘째를 어떻게 같이보나 걱정이 많았어요
첫째때 와주셨던 김외자관리사님과 일정이 맞아 너무 다행이였어요^^
해주시는 음식은 말할필요도 없이 너무 입맛에 맞게 잘해주셨구요
첫째때문에 낮에는 둘째 안아보지도 못하게해서ㅜ
관리사님이 다 케어해주시고 식사까지 챙겨주시는 능력자이시더라구요
마사지 해주시는분이 관리사님이 아가를 너무 잘봐주셔서 그런지
아기가 없는집처럼 너무 평온하다고 하실정도였어요ㅎㅎ
이제 절대절대 셋째는 없어서ㅋㅋ다시 뵐수는 없겠지만 ㅠ
너무 감사드려요
둘째를 어떻게 같이보나 걱정이 많았어요
첫째때 와주셨던 김외자관리사님과 일정이 맞아 너무 다행이였어요^^
해주시는 음식은 말할필요도 없이 너무 입맛에 맞게 잘해주셨구요
첫째때문에 낮에는 둘째 안아보지도 못하게해서ㅜ
관리사님이 다 케어해주시고 식사까지 챙겨주시는 능력자이시더라구요
마사지 해주시는분이 관리사님이 아가를 너무 잘봐주셔서 그런지
아기가 없는집처럼 너무 평온하다고 하실정도였어요ㅎㅎ
이제 절대절대 셋째는 없어서ㅋㅋ다시 뵐수는 없겠지만 ㅠ
너무 감사드려요